▲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소녀시대 서현의 솔로 데뷔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서현이 발표한 트로트가 화제다.

서현은 14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 유투브 등을 통해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돈 세이 노(Don't Say No)의 티저영상을 오픈한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솔로데뷔에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현은 소녀시대 외에도 각종 음악 활동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2009년에는 트로트계의 전설 주현미와 함께 트로트곡 '짜라짜라'를 발표한 바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서현의 성장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현의 첫 미니앨범 'Don't Say No'는 17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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