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승언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황승언이 예능프로그램 ‘10살 차이’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작이 눈길을 끈다.

황승언은 지난 1월 개봉한 흥행작 ‘더킹’(감독 한재림)에서 박태수(조인성)의 여자친구인 전희성 역을 맡았다.

박태수는 아내인 임상희(김아중)이 있음에도 전희성과의 만남으로 위기를 겪는 등 황승언이 맡은 역할은 비중이 적음에도 중요한 역할이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10살차이’는 10살 연상남, 10살 연하남과 각각 만남을 가져보는 나이혁명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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