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조기 대선 선거일이 5월 9일로 공식 결정됐다.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의 홍윤식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마친 뒤 5월 9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재외투표소 투표를 하고, 5월 4일~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사전투표소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덕분에 황금연휴 하나 더 얻었네 (3977****)” “잘 결정했다 (sang****)” “대선 날짜에 가슴이 뛰어보긴 처음이다 (zyoo****)”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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