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프리즌' 포스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프리즌’의 주연 한석규, 김래원의 기대감이 예매율에 반영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감독 나현)의 예매율은 이날 오전 8시 24분 기준 24.9%로 2위에 올랐다. 예매 관객 수는 4만4474명.

이는 주연배우 한석규와 김래원을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믿고 보는 이들의 조합으로 더욱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예매율 1위는 ‘미녀와 야수’가 39.3%를 차지했으며 ‘보통사람’은 11.7%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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