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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LF소나타 뉴라이즈 1.6ℓ터보, 높아진 완성도
완성도 높아진 디자인…터보라인업 '통일감' 강조
스포티 감성 충만, "The 달리고 싶은 충동, LF소나타 뉴 라이즈"
승인 |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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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3-27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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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태우 기자]부분 변경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많은 변화를 보여준 LF소나타 뉴 라이즈가 새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로 등장해 중형세단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고객마음 잡기에 나선 LF소나타 뉴 라이즈의 완성도 높은 새 디자인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LF소나타 뉴 라이즈는 영업일 기준 출시 10일 만에 360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이런 LF소나타 뉴 라이즈를 지난 금요일 직접 시승해 봤다. 

   
▲ 고객마음 잡기에 나선 LF소나타 뉴 라이즈의 완성도 높은 새 디자인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LF소나타 뉴 라이즈는 영업일 기준 출시 10일 만에 360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이런 LF소나타 뉴 라이즈를 지난 금요일 직접 시승해 봤다./ 사진=미디어펜


시승구간은 강남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출발해 남양주까지 왕복 약 60km구간이었다. 시승에 사용된 모델은 LF소나타 뉴라이즈 1.6ℓ터보 모델이었다. 

새롭게 변경된 이번 모델에서 놀라운 점은 전 모델인 LF소나타의 경우 1.6ℓ터보와 2.0ℓ터보의 디자인 차이가 아쉬움을 선사했던 것과 달리 동일디자인이라는 것이다. 

전면 캐스캐이딩 그릴에 마름모꼴의 수많은 구멍을 통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했고 후면부의 인상을 좌우 하는 머플러 역시 트윈 머플러로 터보라인 만의 통일감을 완성했다. 

전체적인 외관디자인은 그랜저IG와 비슷한 면이 많지만 트윈머플러, 리어램프와 후면 디자인을 통해 확실한 구분감을 선사한다. 

실내에는 D컷 스티어링 휠로 스포티한 감성을 충족시켜줬고 내장재 역시 카본과 금속소재를 활용한 마감 처리로 날카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실제 주행을 위해 차량에 탑승해 보니 중형 세단에 맞는 착좌감을 선사한다. 너무 무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은 정도의 시트가 운전자와 조수석 탐승장의 몸을 감싸준다. 

   
▲ LF소나타 뉴 라이즈 실내 디자인/ 사진=미디어펜


남양주까지 가는 구간은 조수석에 앉아 차량 정숙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봤다. 놀라울 정도의 정숙성이다. 일반적인 준대형 세단급의 차음 효과와 실내 정숙성을 자랑한다. 창문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외부소음과 닫았을 때 느껴지는 외부소음이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이런 차음효과는 고속주행에서도 유감없이 성능을 발휘한다.

목적지에 도착해 돌아오는 구간에 직접운전해보며 성능을 확인해 봤다. 정차후 출발시 놀라운 가속성이 몸으로 느껴졌다. 고배기량의 스포츠세단과는 차이가 있지만 국산 중형세단에서 경험하기 힘든 가속성능이다. 

LF소나타 뉴 라이즈의 1.6ℓ터보 모델은 1600cc GDi엔진에 터보를 통해 최대토크 27.0kg·m 최대출력 18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이는 2.0ℓ GDi엔진보다 높은 파워를 자랑하는 수치다.

초반 가속성은 중반을 넘어 100km/h를 넘어서까지 놀랍게 뻗어나간다. 더욱이 7단 DCT의 빠른르고 경쾌한 변속감이 이를 극대화 시키며 치고 나가는 느낌이 운전자가 가속페달에서 발을 때기 힘들게 한다. 

쭉쭉 뻗어가던 가속력은 속도계의 120도가 넘어서서도 꾸준한 가속력을 보였지만 이후부턴 조금 둔하다는 느낌을 줬다. 하지만 일반적인 국내도로환경에선 부족함이 없는 듯했다. 

핸들링 역시 저속에선 부드럽게 움직여 주며 편안한 조작감을 선사했고 고속에선 날렵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며 따라와 줬다. 승차감은 현대차 특유의 부드럽고 조용한 감성을 유지했다. 

   
▲ 터보모델에 걸맞게 미쉐린 타아이와 대구경 알루미늄 휠을 장착한 LF소나타 뉴 라이즈 1.6 터보/ 사진=미디어펜


LF소나타 뉴 라이즈는 중형세단이다. 터보를 장착한 스포티한 엔진이 적용됐다고 해도 이런 차급의 특성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일반적인 세단 모델에 비해 조금은 스포티함을 강조시킬 수 있지만 그렇다고 스포츠카로 변신하진 않는다. 이번에 시승해 본 차량 역시 중형세단 급과 비교했을 때 충분히 스포티함 살리고 운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차량이었다. 

현대차 LF소나타 뉴 라이즈 1.6ℓ터보모델은 트림에 따라 스타일 2399만원, 스마트 2680만원, 모던 2853만원, 프리미엄 3013만원이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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