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트로지나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차주영이 뉴트로지나의 아시아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차주영은 뉴트로지나의 아시아 글로벌 모델로 국내 포함 싱가포르, 홍콩 등 총 8개국의 아시아 전체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트로지나 관계자는 차주영의 깨끗한 피부와 당당한 모습이 뉴트로지나가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과 적합하다고 판단해 새 뮤즈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차주영은 촬영장에서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자신만의 감각을 더한 다양한 표정연기와 포즈로 시종일관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

차주영은 그동안 카스, K2 아웃도어, 좋은 느낌 등 다수 광고에 출연하며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각종 광고와 작품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얼굴을 알려왔다. 최근 호평속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최지연 역으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최근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한편, 차주영이 새 뮤즈로 발탁된 뉴트로지나의 이번 광고는 3일 온에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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