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채널 A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수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유상무가 수술을 마쳤다”라며 “오후 2시 40분 수술실에서 나와 회복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유상무의 수술 결과가 좋다”라며 “심각한 상태가 아닌 만큼 향후 경과에 따라 항암 치료 등 후속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tom_**** 암을 이기는 약이 개발됐으면” “oldm**** 쾌차하셔야 합니다” “zcx1**** 힘내서 새 삶을 살길바래요” “ch04**** 밝은모습으로 활동 재개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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