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영은이 ‘빛나라 은수’에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연출 곽기원)에서 이영은은 오은수로 분해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20대 못 지 않는 패션 감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회 방송된 ‘빛나라 은수’에서 이영은은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색상과 패턴의 의상들과 더불어 스트라이프 셔츠에 슬립원피스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까지 더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빛나라 은수’에서 이영은은 8년 전 있었더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김빛나(박하나 분)와 재판까지 가게 되고, 그날의 진실이 점차 다가오고 있어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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