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JYJ 멤버 박유천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유천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으며 이상형에 대해 “현명한 사람보다는 인간다운 사람”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내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 이라며 “다른 사람들이 예뻐하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2015년 8월 입대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다가 오는 8월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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