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 A 김현욱의 굿모닝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정메디컬 플라즈마가 환절기 피부고민으로 떠오르는 여드름과 아토피 치료방법으로 떠올랐다. 이에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서 세균 제거 건강법부터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활용한 관리법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플라즈마가 아토피와 여드름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함을 보였으며 가정용에서 사용이 가능한 피부관리기와 음식을 통한 아토피/여드름 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여드름사례자는 "예전에는 정말 심각한 여드름피부였으나 3가지 관리법을 통해 여드름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말하며 여드름균을 살균하기 위한 방법을 공개했다. 사례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별다른 방법 없이 편리하게 관리 할 수 있는 플라즈마플라베네를 사용한다"고 소개해 플라즈마가 아토피는 물론 여드름에도 효과적임을 보여주었다.

이어 피부과 전문의는 "사례자분의 피부가 예전에 비해 드라마틱하게 건강해진 것이 확인된다. 플라즈마는 여드름시술로도 사용되고 있어 여드름 관리법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등장한 플라즈마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여드름, 여드름흉터, 아토피 및 기타 피부질환에 효과를 본 후기가 속출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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