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 딸 유담 씨가 화제를 얻고 있다.

20일 바른정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유승민 후보의 부인은 이날부터, 딸 유담씨는 대학 중간고사를 마치는 오는 27일부터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유승민 후보는 딸 유담 씨의 빼어난 미모 덕에 ‘국민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2030 남성층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제학 박사가 장인어른이면 최소 남자가 똑똑해야 하는 거 아니야? (kang****)” “장인어른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jjan****)” “정책으로 해야지... (osw6****)”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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