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현민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윤현민이 젠틀한 모습을 뽐냈다.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꿀모닝 내일은 #터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셔츠에 커피 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윤현민의 댄디한 헤어스타일과 훈훈한 미소는 그의 모습을 커피 광고로 연상케 했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하는 케이블 채널 OCN 주말드라마 ‘터널’은 전국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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