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예림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구계의 아이돌 고예림 선수가 자신의 미모를 뽐내 배구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개제해 배구 유니폼을 입고 입술을 쭉 내민 포즈를 지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올해 24살, '배구계의 다솜'이라는 수식어를 얻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고예림은 2013년에 데뷔해 신인상을 수여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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