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시간위의 집' 스틸 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PTV로 만날 수 있는 영화 ‘시간위의 집’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8일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근 IPTV 서비스로 만날 수 있는 ‘시간위의 집’이 IPTV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간위의 집’ 관계자는 “극장 개봉 당시 상영관 확보가 어려웠다”며 “IPTV 공개 후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겪게 되는 일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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