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소민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정소민이 '아버지가 이상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미야미업따 촬영중인 저 대신 #아버지가이상해 #본방사수 해주세요 제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 애기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버지가 이상해 다챙겨보고있어요누나!!!!!", "우쭈쭈 우리 미영이~~",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등 훈훈한 메시지를 보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