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특별시민' 스틸 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특별시민’이 꾸준히 순항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특별시민'(감독 박인제)는 전국 509개의 스크린에서 방영됐으며 4만 4468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특별시민’은 누적 관객수 128만8759명을 기록했다.

‘특별시민’은 5월 대선을 앞두고, 서울 시장에 도전하는 변종구(최민식 분)와 양진주(라미란 분)의 정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박스 오피스 1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로 37만3635명을, 2위는 ‘보스 베이비’으로 35만2565의 관객 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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