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관훈 기자]ING생명이 1분기 순익 830억원을 공시했다.

ING생명(사장 정문국)은 올해 1분기 잠정 순이익이 8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 1080억원, 영업이익은 1060억원으로 각각 8.3%와 16.7%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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