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국민 남매로 사랑 받고 있는 소다남매(이소을, 이다을)와 슈퍼맘 이윤진이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시장 TOP 3 브랜드 ASUS(에이수스)의 태블릿 PC 모델로 발탁됐다. 

12일 에이수스 측은 "초경량 기능성 제품인 T304와 T102 모델을 중심으로 스마트하면서도 프로패셔널한 제품 이미지에 맞는 모델로 전문 통역사 이윤진을 선택했다. 소다남매도 모델로 참여하면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전문 여성들에게 적극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윤진은 전문 통역사이자 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 전문 서적 번역은 물론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 통역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이소을, 이다을 남매 육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슈퍼맘의 대명사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ASUS(에이수스)의 바이럴 광고 역시 이윤진의 슈퍼맘 이미지를 활용해 육아와 전문직을 동시에 병행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노트북의 기능을 설명한다. 이윤진과 소다남매는 광고를 통해 집과 밖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윤진과 소다남매가 모델로 나선 에이수스 제품은 프로패셔널한 성능과 초경량-초슬림 활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2-in-1으로 USB-C포트, USB 3.0, HDMI,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해 뛰어난 연결성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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