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리샤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출신 크리샤츄가 어렸을 적 외모와 달라짐 없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샤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어린이날을 맞아 과거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핸섬한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외모로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크리샤츄는 데뷔 싱글 ‘트러블’을 발표, 24일 정오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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