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드라마 ‘맨투맨’의 공무원 역할 배우 박해진, 정만식, 장현성이 코멘터리 라이브쇼 6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28일 0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코멘터리 라이브쇼 '맨투맨 탐정단(이하 ‘맨탐정’)'에 박해진, 정만식, 장현성이 6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비하인드를 전한다.

드라마 속 6급, 4급, 3급 공무원 신분으로 만나 국가를 위한 작전을 수행하며 동지애를 넘어선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는 박해진, 정만식, 장현성이 드라마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어떠한 이야기보따리가 풀어질 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는 극 중 '설우 팅커벨'로 불리는 정만식을 비롯해 국정원 3인방의 캐릭터에 얽힌 비하인드, 완벽 '수트핏'을 만드는 몸매 관리 비법을 비롯해 세 배우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한편 ‘맨투맨’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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