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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름 6m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2017-06-25 10:31:49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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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하수관 파손 원인…긴급 복구작업 진행 중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울산 동구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를 통제한 후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울산시 동구 서부동 솔밭삼거리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인 싱크홀이 발생햇다.
이번 싱크홀은 지름 6m, 깊이 2m 크기다. 다행히 새벽시간에 발생해 인명피해나 차량사고는 없었다.
구청 관계자는 "도로 하수관이 파손되면서 지반침하가 일어나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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