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다음 주 정부가 발표할 세법개정안, 가계 대출 금리 등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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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1일 한국은행은이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공표한다./사진=연합뉴스 |
정부는 다음 달 2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의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17년 세법개정안'을 확정짓는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부자증세' 방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어떤 세목이 얼마만큼 상향될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증세 논의와 관련해 "이제 확정해야 할 시기"라며 "증세를 하더라도 대상은 초고소득층과 초대기업에 한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법개정안 확정에 하루 앞서 오는 31일에는 한국은행이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공표한다.
지난 5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금리가 최고 수준으로 상승,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진 상황인 만큼 대출 금리의 흐름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 5월 가계대출금리는 연 3.47%로 2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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