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11월 한달 동안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하나카드 제공


우선 ‘이천 테르메덴’에서 전체 시설물 이용이 가능한 바데풀 수영장 입장료를 본인에 한해 1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아산 스파비스’에서는 스파+온천 입장료를 본인에 한해 1만원에 이용가능하며, 동반 4인까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손님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이벤트를 매월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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