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04.23 19:25 월
> 국제
트럼프 대통령, "예쁜 한국 여성은 대북 협상 파트서 일해야" 논란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01-13 14:44:2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쁜 한국 여성은 대북 협상 파트에서 일해야한다"는 식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 NBC뉴스는  '트럼프가 인종과 민족에 대한 발언으로 예법을 어긴 역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해 가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처음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파키스탄에 장기 억류된 가족의 석방 문제에 관해 브리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게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고, 그는 "뉴욕"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재차 같은 질문을 하자, 그는 "맨해튼"이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출신지를 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네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느냐고 묻자, 이 여성은 부모가 한국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옆에 있던 고문에게 고개를 돌리며 "예쁜 한국 숙녀"가 왜 트럼프 정부를 위해 북한과 협상하는 일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의회 전문 매체 더힐도 '트럼프가 예쁜 한국 여성 분석가에게 북한 업무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이 여성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외교가 아니라 인질협상을 훈련받은 분석가라고 소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이런 기사 어때요?]

문 대통령-트럼프, 남북대화 후 통화 "미북간 대화도 열려있다"
트럼프 대통령, 평창올림픽 참가 '미 고위급 대표단' 곧 발표
트럼프 "남북대화 100% 지지…올림픽 넘어 협력하길 바래"
트위터 "트럼프 '핵단추 트윗' 삭제사유 아냐"



SPONSORED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김민서(34)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래퍼 블랙넛이 키디비에 대한 모욕 사실을 재차 부인했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