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06.25 17:42 월
> 국제
일본 신모에타케 화산 연기 4500m 치솟아
용암 조각과 암석 파편 화구에서 1.8㎞ 떨어진 곳까지 날아와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03-10 14:42:2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일본의 신모에타케에서 화산 활동이 격화되며 연기가 4500m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 폭발적 분화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 남부 규슈의 신모에다케에서 화산 활동이 격화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0일 일본 외신 등에 따르면, 새벽 1시55분과 4시25분 규슈 남부 가고시마와 미야자키현의 경계에 있는 신모에다케에서 다시 폭발적 분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분화구에서 나오는 연기는 전날(3200m)보다 1200m 더 높은 4500m까지 치솟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용암 조각과 암석 파편이 화구에서 1.8㎞ 떨어진 곳까지 날아왔으며, 폭발에 의한 공기의 진동인 공진이 다시 관측됐다.

신모에다케는 이달 1일부터 화산활동이 급증했고 지난 6일부터는 화산가스와 화산쇄설물을 동반하는 폭발적 분화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화산 활동이 더 심해지자 이날 큰 운석에 대한 경계 지역을 화구에서 3㎞에서 4㎞로 확대했다.

기상청은 계속 화구 2㎞ 범위에서 화산재와 화산가스가 빠르게 흘러내리는 것에 대해 경계할 것을 당부했으며 분화경계 수위는 입산규제로 유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이런 기사 어때요?]

일본 규슈서 화산 분화…국내선 항공기 81편 결항
미국 세인트헬렌스 화산 주변서 3.9 규모 지진 발생
발리섬 화산 조만간 분화 공포…주민 97가구 대피
발리 '아궁' 화산 하루 수백번 지진 분화 조짐…3만5천명 대피령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음반 사재기 의혹을 벗었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