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가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하나카드 제공


먼저,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본인 2만~2만5000원 특가, 동반 3인 20~30% 할인을 진행한다. 또 미취학아동 1인 무료입장 혜택과 비발디파크 객실을 1박당 10만4000원부터 특가로 제공한다. 

이어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이달 말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해 워터도시 본인 1만원, 동반 3인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엘리시안 강촌 패키지도 있다. 이달 말까지 엘리시안 강촌 패밀리 객실 1박, 남이섬 또는 아침고요수목원 2인 입장권 패키지를 특가에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10월 말까지 금호리조트 제주∙화순∙통영∙설악에서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며, 휘닉스 제주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패키지를 특가에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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