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빅맥, 슈슈 버거 세트 하루 종일 4900원 판매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추가한 맥올데이 세트./사진=한국맥도날드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맥도날드는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맥올데이' 세트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맥올데이 세트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는 맥도날드의 세트 메뉴를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론칭한 세트 메뉴다.

맥도날드는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인기 메뉴들을 맥올데이 메뉴로 로테이션하여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맥올데이 세트는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빅맥 ▲슈슈 버거 세트이며,  하루 종일 4900원에 판매한다.

한국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맥올데이 세트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메뉴이자 고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맥올데이 세트 라인업에 추가하게 됐다"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를 맥올데이 세트로 부담 없이즐길 수 있는 선물과 같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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