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3번째 고성능 모델 'i30 패스트백 N'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프랑스(파리)|김태우 기자] 올해 연말부터 현대차는 'i30 패스트백 N'을 유럽시장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하며 지난해 말 i30N으로 시작된 N모델의 인기를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또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i30N N옵션 쇼카'는 '궁극의 성능'란 콘셉트로 i30N 차량에 다양한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파츠를 장착해 향후 출시될 N옵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쇼카로 꼽힌다. 
   
▲ 현대차는 3번째 고성능 모델 'i30 패스트백 N' /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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