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전 동양생명 부사장/사진=동양생명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동양생명은 김현전 흥국자산운용 전 대표이사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현전 부사장은 동양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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