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주년 맞아 나인트리 인형과 여행용 파우치 증정하는 객실 특가 패키지 9만원에 선보여
   
▲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사진=파르나스호텔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파르나스호텔이 서울 명동에서 운영하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는 3월 한 달간 개관 2주년을 맞아 스탠다드 객실을 주중(일~목) 9만원, 주말(금~토) 11만원에 제공하는 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특가 패키지는 2017년 3월 6일 개관 당시 호텔 첫 예약 고객들에게 제공했던 특가와 동일한 금액이다. 뿐만 아니라 나인트리에서 직접 제작한 곰인형과 여행용 파우치(투숙당 1회 제공)까지 제공된다. 특히 주중에 이용할 경우, 1시간 추가 얼리 체크인 또는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제공된다.

2주년 기념 특가 패키지는 주중(일~목)에는 9만원, 주말(금~토)에는 11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유선 문의 또는 웹사이트에서 직접 예약 가능하다.(세금 별도)  

한편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는 GS리테일의 파르나스호텔이 선보인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로, 지상 18층 지하 3층 규모의 4성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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