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연간 슈퍼예산 500조의 시대 활짝 열어제낀 문재인정부, 작은정부가 아니라 큰정부를 지향하고 복지포퓰리즘으로 남미의 전철 밟아가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정부는 국민들을 어디로 끌고 가고 있을까? 청년·노인·아동·유아·지역수당 및 대학생 반값등록금 등 재정효율성 관계없이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복지정책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유튜브 채널 '미펜TV'에서 경제전문가 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표가 이에 대해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