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사회 공헌 일환, '전문 인력 육성'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포드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8월30일 ‘2019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포드코리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전문성 강화' / 사진=포드코리아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자동차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연계한 현장 실습 등의 실무교육을 제공, 자동차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포드코리아와 공식 딜러사가 공동주관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2019년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여주 대학교 △두원 공과 대학교 △한국오토모티브 컬리지 △서일 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에서 지원한 학생 중 6:1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특히 기존 4주였던 교육 기간을 8주로 연장하고, 1:1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생들이 현장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포드의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2019 DSFL(Driving Skills For Life) 참가와 같은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포드 트레이닝 센터에서 포드자동차에 대한 기본 트레이닝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선인모터스와 프리미어모터스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현장실습에 참여해 포드 전문 기술자로서 필요한 주요 기술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포드코리아와 함께 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딜러사들은 현장실습까지 모든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포드코리아는 1999년부터 대학 및 관련 교육기관에 연구용 차량을 기증하였으며 2013년부터는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산학협력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인재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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