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펜TV-여명 시의원 인터뷰] 교육계는 전혀 다른 세상./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그러니깐 의원님네 당이 선거를 이겼어야죠!" (공무원 A씨)

102명(민주당) 대 6명(한국당). 서울시의회에서 극소수로서 외롭고 힘든 싸움.

여명 시의원(자유한국당)이 서울시-교육청-시의회에서 지난 1년 6개월동안 느꼈던 소회를 미펜TV를 통해 밝혔다.

교육예산, 세계관, 인헌고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 우남 이승만 대통령의 길, 교육계의 정상화 등에 대해 여명 시의원은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우리의 애국이 국민에 대한 짝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