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현직 학원장으로 다년간 수험생들을 지도해온 성제준 원장은 미펜TV와의 인터뷰에서 초중고교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솔직한 한마디를 던졌다.

미펜TV는 공부할 때 학생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것, 학교의 본분을 잊어버린 세태, 당분간 정시 비중의 확대로 갈 수밖에 없는 추세, 수험생에 대한 당부를 이번 영상을 통해 전한다. 성제준 원장의 한마디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