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석 쿠팡 대표./사진=쿠팡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김범석 쿠팡 대표가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오전 10시께 빈소를 찾은 김 대표는 유가족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짧게 위로 후 바로 나왔다.

이날 쿠팡에서는 김영태 홍보부문 부사장과 윤혜영 리테일부문 부사장, 김수혜 홍보실 전무, 김상훈 홍보실 이사 등이 김 대표와 함께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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