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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의 사투'…페라리, 내구레이스 70년 역사 '전시중'
페라리 레이싱카 전시 한자리에…고객 체험 부스 마련
승인 | 김상준 기자 | romanti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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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1-22 1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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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가 24시간 르망 내구레이스에 참전한 경주차를 전시했다. / 사진=페라리박물관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페라리가 ‘르망 24시와 페라리’ 전시를 이탈리아 마라넬로 페라리 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2일(현지시각) 밝혔다. 

‘르망 24시와 페라리’ 전시는 세계적 권위의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경기에서 지난 70년간 페라리가 이룬 우승을 테마로 진행된다. 실제 경기에 참가했던 레이싱카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통산 36회 우승에 빛나는 르망에서의 페라리 역사를 보여준다.

전시는 166 MM 바르케타 투어링(Barchetta Touring) 관람으로 시작된다. 이 모델은 1949년 6월26일, 페라리의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데뷔전을 우승으로 이끈 166 MM과 관련됐다. 

미국으로 이주한 밀라노 출신 루이지 치네티(Luigi Chinetti)와 영국 귀족 로드 셀스던(Lord Selsdon)은 배기량이 페라리보다 두 배 이상 더 큰 차량을 타고 출전한 많은 영국·프랑스 드라이버와의 경쟁에서 페라리 166 MM을 평균 시속 132km의 기록적인 속도로 주행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른 모델로는 1964년 대회에서 장 귀셰(Jean Guichet)와 니노 바카레야(Nino Vaccarella) 드라이버가 우승을 차지한 275P가 전시돼 있다. 이 모델은 당시 함께 주행하던 페라리 330P두 대를 앞지르고, 평균 시속 195km라는 기록적인 속도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페라리는 2019년 우승 당시 페라리 팀과 드라이버가 기록한 메시지가 담긴 ‘르망에서의 경험’ 영상을 통해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페라리 박물관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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