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펜TV] 코로나바이러스 언급하면 왜 노딱이 붙을까? 어이 없는 중국 실태./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미펜TV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일명 '코로나 19' 우한 폐렴을 영상에서 언급하면 어김없이 노란딱지(수익 제한 조치)가 붙었습니다.

미펜TV는 그 내막과 사정을 가감 없이 시원하게 밝힙니다.

어이가 없는 중국 바이러스 실태 속에서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는 혐오의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