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펜TV] 대구경북 사람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구 경북 사람들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바이러스와 무관하게 일반 환자들이 갈 곳이 없어진 형국입니다.

서울 대형병원들이 바이러스 창궐로부터 병원을 지킨다는 이유로 대구경북에서 상경했거나 해당 지역을 방문한 환자들의 진료를 거부 혹은 연기하고 나섰습니다. 미펜TV가 안타까운 사연들을 조명하고 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