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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 테스트 나선 카니발, 소비자 이목 집중 이유는?
출시 임박, 국산 미니밴 넘버원 카니발
넓은 실내공간, 페밀리카 최애템
승인 |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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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7-19 0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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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태우 기자]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미니밴 부동의 넘버 원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본격적인 도로테스트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차 카니발은 넓은 실내 공관활용도와 편안한 승차감 등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다. 이런 카니발은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완성됐다.

   
▲ 고속도로에서 포착된 기아자동차 신형 카니발. /사진=미디어펜
지난 16일 서울-양양 고속도로 상행선 구간에서 미디어펜에 포착된 기아차 카니발은 아무런 위장막과 보안 필름 없이 맨얼굴로 달리고 있었다.

이런 신형 카니발의 외관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측면부,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에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심포닉 아키텍쳐(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았다.

진화한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조화롭게 연결되면서 고급스럽고 웅장한 인상을 준다. 특히 주간주행등(DRL)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모습으로 전면부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대비돼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여기에 캐릭터 라인으로 볼륨감을 더한 후드와 세련된 모습의 범퍼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요소를 적용해 4세대 카니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다. 특히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나 한층 역동적이고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축거는 3090mm로 기존 모델보다 30mm 늘어나 레그룸 공간이 넓어지는 등 내부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기아차는 측면부에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활력을 부여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가 열릴 때 움직이는 레일 부분을 캐릭터 라인과 일치시켜 디자인의 일체감을 높였다.

신형 카니발의 휠 아치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볼륨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대형 SUV 같은 단단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C필러에는 독특한 입체 패턴의 크롬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 고속도로에서 포착된 기아자동차 신형 카니발. /사진=미디어펜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넓고 웅장한 모습을 갖췄다.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램프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형상의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통일감을 준다. 특히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점등 시 신형 카니발의 세련된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C필러에서부터 연결돼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리어콤비램프, 테일게이트 중앙의 라인이 모두 수평으로 디자인돼 일체감을 준다. 후면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는 간결하지만 웅장한 모습으로 신형 카니발의 강한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의 차량 레터링을 필기체로 디자인해 고급감과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이런 카니발은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월 약 5000대 가량의 판매량을 보이며 총 6만3706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장환경과 모델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속에서도 월3000대 가량의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며 6월까지 3만3836대를 판매했다. 

이같은 카니발의 실적은 스포유틸리티차량(SUV)와는 다른 매력의 활용도 때문이다. 

SUV의 경우 뒷좌석 공간에 짐을 싣기 위한 활용도로 많이 활용되는 반면 카니발과 같은 미니밴은 사람이 탑승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가족용차량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이동수단과 함께 학원 등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 내부공간을 다양하게 꾸며 활용하기도 용의해 매니아층까지 형성돼 있을 만큼 탄탄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차가 카니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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