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스침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에이스침대는 벤자민무어페인트와 함께 고객들의 침실 분위기를 바꿔주는 '칠-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칠-링 프로젝트'는 '칠하다'와 '스타일링'의 합성어이자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의 칠링(Chilling)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에이스침대는 침대와 어울리는 침실 인테리어를 어려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벤자민무어페인트의 감각적인 침실 시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 매장에서 2020년도 에이스침대 신제품인 아르노(ARNO), 라노떼(LANOTTE), 페르테(PERTE), BMA1160, BMA1161을 구매한 고객 중 당첨자를 선정해 진행된다. 

응모 방법은 제품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3가지 ‘#칠링프로젝트’, ‘#좋은잠이쌓인다’, ‘#좋은나를만든다’와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1등 당첨자 3인에게는 총 200만원 상당의 벤자민무어페인트 침실 시공권이 제공된다. 당첨 이후 컬러와 시공 일정 등은 벤자민무어페인트와 상담을 통해 진행되며 수도권 시공 및 후기 촬영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외에도 2등 당첨자 10인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늑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에이스침대가 전하는 ‘좋은 잠’에 대한 경험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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