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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나우하우스를 '노마드바이브'로 변경
체험공간과 루프탑 라운지 오픈
승인 | 김영진 차장 | yjki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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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9-01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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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가 도산공원의 나우하우스를 '노마드바이브'로 리뉴얼 오픈했다./사진=블랙야크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지난해 1월 도산공원 인근에 오픈한 '나우하우스'를 '노마드바이브'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일 전했다. '노마드바이브'에서는 더 이상 나우의 옷을 판매하지 않는다. 

나우의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노마드바이브'는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에게 나우의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페를 겸한 기존의 어패럴 매장에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샵, F&B를 겸한 루프탑 라운지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패션 플랫폼 공간으로 선보인다. 

매장은 MZ 세대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노마드'를 테마로,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노마드(유목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매장 곳곳에 키치하고 위트 있게 담아냈으며 유니크한 네온 사인과 다양한 오브제들을 설치해 힙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1층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숍, 카페, 나우 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카페에서는 센터 커피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한 음료 및 베이커리, 제주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판매하며, 라이프스타일 숍에서는 나우의 철학이 담긴 각종 굿즈와 큐레이션한 아트북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나우 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는 고객이 소장하고 있는 티셔츠나 에코백에 나우만의 철학이 담긴 그래픽들을 직접 프린팅 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굿즈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공간으로 준비했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캠프닉 컨셉의 2층 루프탑은 맥주와 스낵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몰바를 오픈한다. 

나우 브랜드 관계자는 "노마드바이브가 고객들로 하여금 나우에서 지향하는 가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성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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