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준수한 주행 성능 돋보여
기아 K5 1.6 터보와 동반 인기…주행 성능은 비슷, 공간은 K5 승
   
▲ 아반떼 n라인/사진=미디어펜 김상준 기자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안녕하세요. 김상준 기자입니다.

삼각떼라는 혹평을 받으며 위기를 겪었던 아반떼의 신형 N라인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신형 아반떼 N라인은 현대차 엔지니어들이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 차량으로, 많은 분들이 기아 K5 1.6 터보와 구매 고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아 K5 전 라인업을 타봤던 경험을 살려 아반떼 N라인과 비교 해봤습니다.

그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당 영상은 현대자동차 미디어 시승용 차량을 제공 받아 촬영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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