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부터 까다롭게 선정
   
▲ 한미헬스케어 '비타민C 3000' 구미 젤리./사진=한미헬스케어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한미헬스케어는 잼이 톡 터지는 새콤달콤 '비타민C 3000' 구미젤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타민C 3000은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요즘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 연령층이 쉽게 섭취 할 수 있는 구미 젤리 제품이다.

한미헬스케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한 팩에 3000mg(1구미당 150mg이상) 담아 어디서든 맛있고 간편하게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족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원료 선정에서도 NON-GMO 옥수수로 만든 안전한 비타민C만을 사용하고, 합성보존료와 합성착색료를 제외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비타민C 3000은 “한 팩에 비타민C 3000mg을 담은 맛있고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전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비타민C 구미 젤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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