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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벤츠 오픈탑 슈퍼카…'GT C 로드스터' 판매시작
AMG GT C 로드스터’ 국내 최초 출시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69.3kg.m…0-100km 가속 단 3.7초
승인 | 김상준 기자 | romanti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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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2-28 1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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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AMG GT C 로드스터/사진=벤츠코리아 제공


[미디어펜=김상준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 AMG 브랜드의 고성능 로드스터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The new Mercedes-AMG GT C Roadster)’를 28일 공식 출시했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지난 10월에 출시된 메르세데스-AMG GT 2-도어 쿠페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The new Mercedes-AMG GT)’의 고성능 오픈탑 모델이다.

   
▲ 벤츠 AMG GT C 로드스터/사진=벤츠코리아 제공


△눈길을 사로잡는 한층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 요소,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AMG V8 바이터보 엔진, △날렵한 주행을 돕는 AMG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시속 50km 이하에서 11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소프트탑은 차별화된 오픈 투어링의 정수를 선사한다.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도로 위의 레이싱 카를 상징하는 더 뉴 AMG GT의 고성능 오픈탑 모델인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AMG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강력한 퍼포먼스, 첨단 기술로 무장한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계절에 상관없는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레이싱 드림카다”라고 전했다.

   
▲ 벤츠 AMG GT C 로드스터/사진=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아름답고, 강렬한 디자인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관에는 프론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측면 흡기관 및 에어 아울렛에 실버 크롬 소재의 트림이 적용됐고, 후면에는 사다리꼴 모양의 테일 파이프 커버, 19인치(전륜) 및 20인치(후륜) AMG 10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과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를 통해 더욱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해 더 뉴 GT C 로드스터만의 고성능 모델다운 차별성을 부여한다.

실내는 혁신적인 첨단 기능과 함께 한 단계 진화했다. V8 스타일의 센터 콘솔에는 디스플레이 스위치와 스마트폰처럼 조작이 가능한 터치패드가 탑재됐다. 스티어링 휠에는 포뮬러원 스티어링을 연상시키는 AMG 스티어링 휠 버튼이 장착돼 스포티한 룩을 구현함과 동시에 특정 주행 기능을 정확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패브릭 소프트탑이 적용된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탁월한 개방감은 물론, 소프트탑이 닫혀 있을 시에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AMG GT 2-도어 쿠페의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한다. 

여기에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오픈탑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오픈탑 기술들이 탑재됐다. 에어스카프는 시트 상단 부분에 히팅팬을 장착하여 오픈 주행 시에도 운전자 및 동반자의 머리 및 목 부위를 따뜻한 공기로 감싸주는 역할을 한다.

   
▲ 벤츠 AMG GT C 로드스터 인테리어/사진=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더 뉴 AMG GT와 동일한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 변속기(AMG SPEEDSHIFT DCT 7-speed transmission)를 탑재하고,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퍼포먼스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터보차저 과급 압력은 더 뉴 AMG GT의 1.2바(bar)보다 향상된 1.35바로, 재구성된 연소 방식과 함께 더욱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속기 특성과 과급 압력 축적 및 변속기 매개변수의 적절한 적용을 통해 엔진이 더욱 신속하게 부하 변화에 반응해 최대 출력 557마력, 최대 토크 69.3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7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낸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에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보적인 안전 시스템인 프리-세이프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Lane Keeping Assist)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돼 운전자는 물론 탑승객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가격은 2억1690만원이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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