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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초소형 위성·에어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사업 본격화
연세대 항공우주전략연구원과 협력…핵심기술 공동개발·전문인력 교류 등 추진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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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7-06 1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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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ASTI)과 항공우주 분야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핵심기술 개발 공동연구 △정책 및 전략 연구 △교육·전문인력 교류 등을 구성됐다.

ASTI는 공군과 연세대학교가 2012년 항공우주와 국방 분야 정책 제안 및 기술개발 등을 목적으로 공동 설립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항공·국방 분야의 씽크탱크로, KAI는 이번 협력을 통해 KF-21 보라매를 넘어 새로운 영역을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 6일 KAI 개발센터에서 김형준 부사장(오른쪽)과 조형희 ASTI 원장이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김형준 KAI 부사장은 "지난 3월 발표한 5대 미래전략사업인 미래 에어 모빌리티, 유무인복합, 위성·우주 발사체, 항공방산 전자, 시뮬레이션·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AI는 올해 들어 KAIST·서울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각각 소형위성 개발과 미래비행체 연구를 공동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항공기에 치중된 연구 역량을 항공우주 부문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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