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프리미엄 공간으로 탈바꿈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에이스침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을 체험형 프리미엄 공간으로 재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 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 전경./사진=에이스침대 제공


이번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오픈은 최근 백화점에 입점한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대형화 및 고급화 전략에 따라 이뤄졌다. 에이스침대는 이를 통해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리뉴얼 오픈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은 약 150m2(약 45평)규모로 잠실점에 입점 침대 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리뉴얼된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에서는 최근 에이스침대 광고에서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된 신제품 ‘자나(ZANA)’를 비롯해 ‘루체 III (LUCE-III)’, ‘라노떼(LANOTTE)’, ‘오팔로(OPALO)’ 등 베스트셀러 라인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은 한층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에이스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모델인 ‘에이스 헤리츠’ 라인업은 물론 로얄에이스 제품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에이스침대에서 단독 수입하는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가 입점돼 고객들이 최고급 리클라이너를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고급형 매트리스 라인에 적용되는 혜택 제공 등 풍성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에이스침대의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풍성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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