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원 26명 등 39명 승진…신성장동력 육성·에너지사업 강화 차원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솔루션이 한화그룹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젊은 인재 대거 발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오는 6일부로 김재형 케미칼부문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부사장 3명·전무 10명·상무 26명 등 39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조용우(42) 상무는 올해 3월 부장으로 승진하고 7개월만에 임원으로 발탁됐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실무 조직을 이끌 임원들이 자신의 책임 하에 내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사 시기를 앞당겼다"면서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 및 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젊은 임원을 핵심 포지션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울산공장/사진=한화솔루션


다음은 이번 한화솔루션 인사 내용이다.

◇케미칼부문
▲김재형·정훈택 부사장 ▲이기수·원재식·주재순 전무 ▲권영삼·김청운·김형무·변성준·안귀룡·정두영·한승희 상무

◇큐셀부문
▲반춘장·유재열·최문성 전무 ▲김봉수·서신원·신승현·안수만·이승윤·한진 상무

◇첨단소재부문
▲최명환 전무 ▲박찬기·신동환·윤희주·황택훈 상무

◇유럽에너지부문
▲이훈성·임성철 상무

◇인사이트부문
▲임재환 부사장 ▲여성진 전무 ▲이종열 상무

◇갤러리아부문
▲김태원 전무 ▲강신호·박영수·이림 상무

◇전략부문
▲김기홍 전무 ▲오명일·조용우·한상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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