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서 사진전 개최
정경희 “6.25, 김일성·스탈린·마오쩌둥의 반민족적 불법 침략 전쟁”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8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국회 사진전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6·25전쟁을 “김일성이 기획하고 스탈린이 승인했으며 마오쩌둥이 지원한 반(反)민족적 불법 침략 전쟁”으로 정의하며 “심각하게 좌편향된 역사교육 때문에 학생들이 6·25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국회 사진전은 6·25전쟁을 누가 일으켰는지, 우리가 어떤 희생을 치루며 대한민국을 지켜냈는지, 그렇게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 수 있는 사진전”이라고 설명했다. 

   
▲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국회 사진전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을 개최한다./사진=정경희 의원실 제공


그러면서 “ 6·25전쟁 1129일 간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160여 장의 사진들로 전시회를 구성했다. 여태껏 보지 못한 많은 사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사진전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은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6월 13일(월) 오전 9시부터 관람할 수 있고 개막식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 및 6·25참전유공자회,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 등 다수의 보훈단체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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