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현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다현은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트와이스 다현 SNS


다현, 지효, 모모, 채영, 사나, 미나, 나연, 정연,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글로벌 인기 속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7월 9일 애틀랜타, 9월 2일 싱가포르, 7일~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3일~14일 독일 베를린, 23일 태국 방콕, 30일 필리핀 불라칸 등이 예정됐다. 12월 일본 공연까지 합쳐 전 세계 22개 지역 35회 규모의 투어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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