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OTT 통합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8월 1주 차(7/27~8/2)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새로운 1위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다. 2021년 공개된 'D. P.'의 새 시즌으로, 근무 이탈 체포조 준호와 호열이 여전한 현실에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호평받은 전작에 이어 후속작도 8월 4일 기준 키노라이츠 신호등 평점  91%대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 중이다. 

이어 7월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악귀'가 2위를 차지했다.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로 지난 4주 동안 주간 통합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사진=키노라이츠


최수영, 전혜진 주연의 ENA 드라마 '남남' 역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3위에 자리했다.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같은 한 집 살이를 그린 웹툰 원작 드라마로, 시리즈의 중반에 접어들며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위는 2020년 방영되었던 시즌 1에 이어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 2: 카운터 펀치'다. 7월 29일부터 공개된 이 작품에서는 지난 시즌 등장인물들이 다시 활약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8월 6일 막을 내린 윤아, 이준호 주연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가 5위에 올랐다.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꾸준한 인기로 극의 후반부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이 밀수판에 발을 들이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밀수', 박서준, 아이유 주연으로 최근 OTT에서 공개돼 역주행 중인 영화 '드림', 마약 사범 소탕에 나선 마석도와 광역수사대의 이야기 영화 '범죄도시3', 옥수역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사망사건들의 취재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괴이한 일들을 그린 공포영화 '옥수역 귀신', 2015년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6위부터 10위에 올랐다.

키노라이츠는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 외에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OTT트렌드 랭킹 차트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 쿠팡플레이의 콘텐츠 랭킹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순위는 약 10만 건의 영화, 드라마, TV 예능 데이터와 내외부 국내 미디어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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